장소리 편지
이달의 책
『천천히 걷는 사람』 — 느리게 읽기를 권하는 산문집
이달의 책은 속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. 저자는 5년간 도시를 걸어 다니며 '빨리 도착하지 않아도 되는 길'을 기록했습니다. 책방에서 첫 장을 펼쳐 보시면, 왜 우리가 이 책을 골랐는지 아실 거예요. 5월 한 달간 매장 구매 시 손글씨 책갈피를 함께 드립니다.
새로 들어온 책
독립출판 시집 8종이 입고되었습니다. 창가 매대에서 만나 보세요.
작가와의 대화
5월 24일 토요일 저녁 7시, 『천천히 걷는 사람』 저자를 모십니다. 선착순 20석.
책방 단골 할인
3권 이상 구매 시 10%. 단골 도장 10개를 모으면 책 한 권을 드립니다.
고양이 소식
책방 고양이 '소리'가 드디어 손님 무릎에 앉기 시작했습니다.
글쓰기 작은 모임
매주 수요일 저녁, 함께 쓰고 한 편씩 나눕니다. 누구나 환영합니다.
다음 호 예고
6월에는 '여름 밤에 읽는 책' 특집으로 찾아옵니다.
이번 달 한 줄
느리게 읽은 책일수록 오래 남는다 — 5월의 장소리가 권합니다.
satgat · 笠서울 망원동 골목 안쪽 · 매일 12–21시 · @jangsori.books